200104 아는형님 투샷 ver. 로운 김석우 김혜윤 일단 투샷 위주로 작업하려고 합니다. 이젠 단하루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영상일 것 같아서 종영후에도 떡밥이 많은 건 너무 좋지만 마지막이란 느낌을 자꾸 받는 이상한 쓸쓸함도 함께여서 이젠 단오랑 하루는 내 기억 속에서만 살아가겠구나 싶은 생각에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투샷으로 극복할 예정입니당 나노나노 2020. 1. 5.